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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有풍] 구속과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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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월7일) 雨中 Riding 을 하면서 남애항
을 마^^악 벗어나면서 해변가에 걸린잔차가 보
이기에 제가 타고간 잔차를 아래에 세우고 찍은
사진인데, 아무래도 매달린 잔차가 조금은 불쌍
하게도 보이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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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01: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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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만키로는 달릴 수 있어보이는데 왠지 불쌍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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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06: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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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생선을 높이 매달아서 고양이나 다른 짐승들로부터
보호하려는 것도 아니고 또 잔차관련 가게도 없고, 암튼
저렇게 매단 이유를 모르겠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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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15: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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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면 더 퇴물처럼 보일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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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23: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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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쳐다 보니 아직도 한참을 타도
될듯한 그런 잔차라서 더욱 속 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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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1 18: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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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도 안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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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2 05: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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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님 ! 제생각도 그렇습니다...
아직도 탈만한 잔차를 저헐게 높이 매달아
보기가 민망스럽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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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10: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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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구호? 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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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22: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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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저건 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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