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용어에서 정품이 무슨 관계가 있나고, 하실수 있지만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가의 자전거 대분분이 수입에 의존하는 관계로, 우리 소비자들이 자전거을 구입

할때, 또 나중에 자전거의 크랙이나 A/S가 필요시 정품이냐, 메일오더제품이냐,

병행수입또는 벌크 제품이냐를 따지게 됩니다.

정품이란 다들 아시듯이 국내 판매권을 가지고있는 공식 수입업체가 수입하는 제

품을 말합니다.

하자 발생시 A/S가 완벽하게 지원되는 회사의 정식 소매 유통용 제품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걸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냐라고 생각이 들지만,

벌크 제품이나, 메일오더, 병행수입 제품들은 자신이 구입한 자전거나 부품은 정

품과 같은 모양인데 단 A/S가 안된다는 거죠.

A/S를 받으려면 구입한 회사의 본사로 보내야 합니다.

미국또는 그외 여러나라로 고가의 항공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러나 정품은 국내 수입업체가 책임을 지고 A/S를 해준다는게 정품입니다.

고로 조금 비싼 단점이 있습니다.

자전거에 대해 초보자면 정품을 선택하는게 좋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