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4~09/28

2026 버디 랠리, 라이딩부터 커뮤니티까지 버디를 즐겼다!
에디터 : 최예름 에디터
사진 : 최예름 에디터

지난 9월 19일, 화창한 날씨와 넓게 펼쳐진 여주의 풍경 속에서 버디 라이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산바다스포츠가 마련한 ‘2026 버디 랠리 인 여주’는 여주의 자연을 달리는 라이딩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 게임 등을 즐기는 버디 유저들의 축제다.

각자의 버디와 함께 모인 참가자들은 두 가지 라이딩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여주를 달리고, 행사장으로 돌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또, 평소에 관심있던 자전거 용품 브랜드가 부스에 참여해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졌다.


BIRDY RALLY IN YEOJU


이번 버디 랠리는 익숙한 자전거 도로를 벗어나 여주의 다양한 풍경을 경험하는 ALL-ROAD ADVENTURE COURSE와 남한강을 따라 여유롭게 달리는 ROAD RIVERSIDE COURSE로 진행됐다. 

◆ ALL-ROAD ADVENTURE COURSE : 36km / 고도 120m 
◆ ROAD RIVERSIDE COURSE : 25km / 고도 35m 

각자의 라이딩 스타일에 맞는 코스를 선택한 참가자들은 좋은 날씨 속에서 여주의 자연을 만끽하며 라이딩을 즐겼다.
이날은 일행이 아니더라도 참가한 모두가 행렬을 이루며 하나가 되었고, 함께 출발해 이야기를 나누며 달리는 라이더부터 자신만의 속도로 풍경을 즐기는 라이더까지, 코스를 즐기는 방법도 다양했다.
특히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풍경은 ROAD RIVERSIDE COURSE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NEW BIRDY ZONE


행사장에서는 새로운 버디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뉴 버디존이 마련됐다.
새롭게 출시되는 BIRDY URB와 NEW R20, 그리고 국내에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규 모델까지 미리 살펴볼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새로운 모델을 직접 확인하며 디자인과 세부적인 구성에 관심을 보였다.


배우고, 물어보고, 함께 달리고


라이딩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버디 정비 교육과 엔지니어 Q&A 세션에서는 평소 궁금했던 자전거 관리와 정비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거북이 라이딩처럼 속도와 기록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달리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BEST BIRDY 


버디 유저들의 개성을 만날 수 있었던  베스트 버디 이벤트는, 패션 부문과 튜닝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고 각자의 취향으로 완성한 버디와 라이더들이 눈길을 끌었다.
같은 버디라도 라이더의 취향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완성되는 만큼, 참가자들도 서로의 자전거를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캠핑을 즐기듯 자연과 버디가 하나되는 시간  


라이딩 이후에는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가 참가자들을 기다렸다.
타임 어택 챌린지, 안장리스 레이싱 등 기발한 프로그램에 참가자들이 직접 도전하며 행사장에는 웃음이 이어졌다.
그리고, 엔지니어 퀴즈박스에서는 버디와 자전거에 관한 문제를 풀어보고 럭키 드로우에서는 라이딩 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었다.


다시 만날 다음 버디 랠리를 기대하며 


하루 동안 여주의 길을 달리고, 새로운 버디를 만나고, 자신의 자전거를 이야기하고, 함께 게임을 즐긴 버디 라이더들에게, 이번 랠리는 단순한 라이딩 이벤트를 넘어  버디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는 축제로 진행됐다.
산바다스포츠가 마련한 이번 버디 랠리를 통해 버디와 함께하는 라이딩의 즐거움은 물론,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 만들어가는 커뮤니티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여주에서 함께 달린 하루를 뒤로하고, 각자의 다음 라이딩으로 향하는 참가자들.  

다음 버디 랠리에서는 또 어떤 길과 어떤 사람들이 함께하게 될지 기대해본다.


관련 웹사이트
산바다스포츠: https://bird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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