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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조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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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자전거타기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전거 이용이 많은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금번 실시될 초중교 순회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은 사단법인 자전거21 제주지부(지부장 양팽철)에서 전문강사 2명과 보조강사 8명을 편성하여 이론과 실기 각각 1시간씩 진행된다.
첫 교육은 21일 곽금초등학교에서 시작하고 22일은 남광초등학교에서 있을 예정이다. 제주시는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안전교육을 수시로 접수받고 있으며 일정은 접수 후에 협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금번 실시될 초중교 순회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은 사단법인 자전거21 제주지부(지부장 양팽철)에서 전문강사 2명과 보조강사 8명을 편성하여 이론과 실기 각각 1시간씩 진행된다.
첫 교육은 21일 곽금초등학교에서 시작하고 22일은 남광초등학교에서 있을 예정이다. 제주시는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안전교육을 수시로 접수받고 있으며 일정은 접수 후에 협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