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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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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2014년까지 자전거도로 8곳을 확충, 정비하는 '성동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을 4월7일 발표했다
성동구는 2011년까지 고산자로에서 성수대교구간, 청계천에서 길동생태공원 구간 자전거도로를 만든다. 2011년에 왕십리뉴타운 , 2012년 성동교 남단에서 서울숲입구, 2013년 뚝섬역에서 성수사거리, 2014년에는 왕십리광장에서 성동교 남단, 금호사거리에서 금호나들목 구간에 새롭게 자전거전용도로를 신설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