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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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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00:00 부산 강서 체육공원에서 출발을 준비 중인 박병훈 선수 |
서울 올림픽공원 오전 11:24분에 도착하여 가족들과 축하 사진을 찍었다. |
박병훈 선수는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가능한 새벽 시간을 이용하여 0시0분에 부산을 출발하여 밤새 자전거를 달려 오전 7시 문경에 도착, 오전 9시 이천에 도착하였다.
이천부터 마중을 나온 동호인들이 하나둘 합류하면서 약 20명의 동호인들과 함께 속도를 맞추어 나가며 11시 24분 올림픽 공원 평화의 문에 도착하여 도전에 성공하였다.
동행 취재에 나선 바이크매거진이 촬영한 박병훈 선수의 라이딩 동영상은 자전거 소식을 통해 보실 수 있도록 작업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