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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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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이바이크의 국내 공급사인 SH스포츠는 금년 총10회에 걸친 대리점 데모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 중 7차 데모투어는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여수 길동무네 자전거와 울산 울프바이크에서 실시한다. 데모 투어에 대한 정보는 각 대리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모투어는 하이바이크 대리점에서 고객이 신청을 하거나 예약을 하여 투어 기간 중 데모 바이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하이바이크 데모 투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SH스포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문의: 길동무네 자전거 -전남 여수시 학동 15-10 (전화 061-684-0967)
울프바이크 - 울산 남구 신정2동 1266-10 (전화 052-227-1994)
하이바이크 데모 바이크 |
한편 발노드에서 열린 UCI MTB 월드컵 4차전에서 하이바이크 프로팀 소속의 캐서린 스티르네만 선수(Kathrin Stirnemann, XCE)와 사비네 스피츠 선수(Sabine Spitz, XCO)가 동반 우승한 기념으로 SH스포츠는 8월 8일부터 출고된 모든 하이바이크 구매자에게 이탈리아 산 하이바이크 팀복 상의를 선물한다.
SH스포츠는 이번 동반우승과 더불어 찾아가는 대리점 데모투어 행사 등으로 하이바이크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H스포츠는 UCI MTB 월드컵 동반우승 기념 이벤트로 하이바이크 팀복 상의를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