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자전거수입협회는 8월 8일 KBS 88체육관에서 회원사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해 화합을 다지는 '제1회 한마음 대축제'를 열었다.
협회 측은 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분위기에서 운동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실내 체육관을 대관해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가족과 자녀를 동반한 참가자를 위해 페이스 페인팅과 초대형 에어바운스를 설치했다.

	사단법인 한국자전거수입협회는 8월 8일 KBS 88체육관에서 '제1회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하였다.

한국자전거수입협회 박승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원사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에 빛내주셔서 감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대화를 많이 나눠 오늘 하루 알차게 보냈으면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한마음 대축제는 30여 회원사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가했으며, 협회사 별로 승리, 창조, 도전, 화합 등 4팀으로 나눠 다양한 게임과 응원전을 펼쳤다.

	박승관 협회장은 "회원사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국자전거수입협회 회원사들의 슬로건들이 체육관의 배경으로 준비되었다.

	페이스 페인팅

	어린이를 위한 초대형 에어바운스

	협동이 필요한 게임을 통해 회원사 직원들간의 친목을 다졌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한마음 대축제'는 매년 개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한국수입자전거협회 회원사들 간의 화합된 모습과 동반 성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한마음 대축제 미디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