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츠 사이클링(WATTS Cycling)는 로드사이클리스트가 일년 중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축제인 투르 드 프랑스 관람을 위해 로드 동호인들을 초대해 7월 14일 TDF 15 스테이지를 관람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아마추어 캐스터 싱싱시스터(정성인)가 현장에서 온라인 중계를 진행해 재미를 더했으며, 경찰 추산(?) 약 40여 명이 관람했다고 와츠사이클링 측은 발표했다. 와츠사이클링은 참관객에게 맥주와 피자를 제공했으며, 20일(토) 저녁 9시부터 시작하는 20번째 스테이지 관람 이벤트도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와츠사이클링은 동호인을 초대해 TDF 15스테이지 관람 이벤트를 열었다.
40여 명이 와츠사이클링을 방문해 맥주를 즐기며 TDF를 시청했다. 20일에도 20 스테이지 관람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마추어 캐스터 싱싱시스터(정성인)가 현장에서 온라인 중계를 진행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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