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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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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의 해외 자전거 여행 동아리 만리행은 오는 6월 23일부터 38일 간의 터키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고 전했다.
이번 여행은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부르사, 이즈미르, 안탈리아, 코니아, 앙카라 등을 돌아 이스탄불로 돌아오는 여정으로 계획되었다.
외국어를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포함된 만리행은 대학생답게 전공을 살려 그 지역의 특색과 지역 문화를 배우는데 많은 일정을 할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중국, 일본, 인도, 모로코 등의 여행에 이어, 이번 터키 여행 또한 무사히 뜻깊은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기를 바란다.
이번 여행은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부르사, 이즈미르, 안탈리아, 코니아, 앙카라 등을 돌아 이스탄불로 돌아오는 여정으로 계획되었다.
38일 간 터키의 동쪽을 한바퀴 도는 일정으로 오는 6월 23일 출발한다. |
외국어를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포함된 만리행은 대학생답게 전공을 살려 그 지역의 특색과 지역 문화를 배우는데 많은 일정을 할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중국, 일본, 인도, 모로코 등의 여행에 이어, 이번 터키 여행 또한 무사히 뜻깊은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