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
작년 말 아스타나(ASTANA) 팀으로 팀 이적을 계약했던 빈센초 니발리(Vincenzo Nibali)가 2013년 시즌의 첫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번 일정은 새로운 자전거와 용품에 대한 적응 훈련을 위한 것으로 스페셜라이즈드 S-Racing 퍼포먼스 팀과 함께 2일 간의 테스트로 진행되었다.
니발리 선수는 "하나의 파트너 회사가 자전거, 신발, 헬멧 그리고 포지션을 통해 나의 퍼포먼스를 측정하고 개선한다는 것에 매우 기대가 됩니다. 벨로드롬에서의 둘째 날은 놀라웠습니다. 저는 처음 스페셜라이즈드가 어떤 기술을 통해 퍼포먼스를 끌어올릴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Shark of the strait(해협의 상어)"라는 별명을 가진 니발리의 2013년 시즌을 기대해본다.
이번 일정은 새로운 자전거와 용품에 대한 적응 훈련을 위한 것으로 스페셜라이즈드 S-Racing 퍼포먼스 팀과 함께 2일 간의 테스트로 진행되었다.
2일간의 퍼포먼스 테스트를 통해 제품 적응 및 퍼포먼스 향상을 지도받은 빈센초 니발리 |
니발리 선수는 "하나의 파트너 회사가 자전거, 신발, 헬멧 그리고 포지션을 통해 나의 퍼포먼스를 측정하고 개선한다는 것에 매우 기대가 됩니다. 벨로드롬에서의 둘째 날은 놀라웠습니다. 저는 처음 스페셜라이즈드가 어떤 기술을 통해 퍼포먼스를 끌어올릴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Shark of the strait(해협의 상어)"라는 별명을 가진 니발리의 2013년 시즌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