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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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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와 참좋은레져는 1월19일,20일 양일간 대리점 사장단 세미나와 함께 2009년 신제품을 발표하였다.
삼천리자전거는 새로운 브랜드인 "앙드레김(Andre Kim)"을 출시하였고, 기존의 브랜드인 아팔란치아(Appalanchia), 하운드(Hound), 레스포(Lespo), 넥스트(Next) 제품을 더욱 업그레이드 하였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AK(Andre Kim)" 모델의 경우는 세부 상세한 부분까지 완성도를 높혔고,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디자인까지 추가되어 신선함을 더했다.
앙드레김이 디자인한 새로운 브랜드 "AK(앙드레김)"을 출시하였다. |
참좋은레져는 카본 프레임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생산량을 늘렸으며, 고급 브랜드 첼로(Cello)와 함께 블랙켓(Black Cat)의 고급화도 추진하였다. 수입 브랜드인 지티(GT), 스윈(Swhwinn), 콜나고(Colnago)의 라인업도 역시 업그레이드 되어 소개되었다.
첼로의 카본 프레임 모델인 CXC 시리즈는 기존의 팀(Team)과 익스트림(Extreme) 라인업에 리미티드(Limited)를 추가하여 생상량을 늘렸으며,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진 3K의 카본 프레임을 사용하였다.
3K 카본을 사용한 CXC 시리즈는 '리미티드' 모델이 추가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