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 코리아(TREK KOREA)는 지난 5월 12일(토), 천안에 위치한 '바퀴벌레 MTB'에서 데모 라이딩 행사를 진행하였다. 데모 라이딩은 마돈(Madone), 9시리즈 XC 모델, 퓨엘(FUEL) EX와 세션(SESSION), 수퍼플라이(Super Fly) 29er 등의 다양한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자리로, 바퀴벌레 MTB를 중심으로 하는 천안의 동호인들이 데모 라이딩에 참여하였다.
지난 5월 11일(토), 천안의 '바퀴벌레 MTB'에서 트렉 데모라이딩 행사가 열렸다.
데모에 참가한 라이더들에게 자전거를 세팅해 주고 있다.
트렉 세션 DH 모델을 체험하고 있는 참가자.
트렉 퓨엘 EX 9.9와 같은 최상급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도 있었다.
트렉 코리아의 론 플랜더스 지사장은 "5년 동안 트렉 마돈을 타 왔으며,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모델이 트렉 마돈이다"라며 자신의 자전거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트렉 코리아의 이지열 차장은 "트렉은 고객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모라이딩을 중요한 마케팅으로 생각한다"라며 트렉 데모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천안에 전문샵을 오픈한 지 3년 정도 되는 '바퀴벌레 MTB'는 다양한 제품군과 수준높은 미캐닉이 자랑이라고 하였다. 또한 샤워실과 난로 등을 갖추어 동호인들과 4계절 라이딩을 함께 즐기는 것이 이곳의 특징이다. 사진을 통해 간단하게 바퀴벌레 MTB에 대해 소개한다.
바퀴벌레 MTB 주소 :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785-101
바퀴벌레 MTB는 트렉(TREK)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는 대형 전문샵이었다.
바퀴벌레 MTB 내부
어린이 자전거와 의류들이 안쪽에 전시되어 있었다.
독립된 널직한 공간의 미캐닉룸이 자랑이라는 바퀴벌레 MTB
라이딩 후 바로 씻을 수 있는 샤워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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