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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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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살리기추진본부(본부장: 심명필)는 3월 29일, 시범 운영 중인 ‘4대강 자전거길 종주인증제’ 개선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범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과 개선의견을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좋아요’를 많이 받은 글 중, 실현 가능성이 우수한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이벤트는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길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이용자가 실제 체험하고 느꼈던 생생한 개선의견이 모여질 전망이다. 3월 20일부터 시범 운영 중인 자전거길은 지역주민, 전국 자전거연합회, 동호회 등 많은 국민들이 이용 중이고, 최근 국토종주 1호 부부가 탄생하는 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공모전은 4월 20일(금)까지 23일간 실시되며, 예심은 게시한 글의 ‘좋아요’ 투표수를 기준, 본심은 제안의 ‘실현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전 결과, 총 34명에게 자전거 등 총 2백만원 상당의 자전거 관련용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하여 실용적이고 참신한 개선의견을 수렴, 자전거 길 공식 개통 이전에 미비점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4대강 자전거 길을 스페인 산티아고길, 제주 올레길과 같은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어 외국 자전거 마니아들도 즐겨 찾는 관광자원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4대강 이용도우미 홈페이지(www.riverguide.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범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과 개선의견을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좋아요’를 많이 받은 글 중, 실현 가능성이 우수한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이벤트는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길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이용자가 실제 체험하고 느꼈던 생생한 개선의견이 모여질 전망이다. 3월 20일부터 시범 운영 중인 자전거길은 지역주민, 전국 자전거연합회, 동호회 등 많은 국민들이 이용 중이고, 최근 국토종주 1호 부부가 탄생하는 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공모전은 4월 20일(금)까지 23일간 실시되며, 예심은 게시한 글의 ‘좋아요’ 투표수를 기준, 본심은 제안의 ‘실현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전 결과, 총 34명에게 자전거 등 총 2백만원 상당의 자전거 관련용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하여 실용적이고 참신한 개선의견을 수렴, 자전거 길 공식 개통 이전에 미비점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4대강 자전거 길을 스페인 산티아고길, 제주 올레길과 같은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어 외국 자전거 마니아들도 즐겨 찾는 관광자원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4대강 이용도우미 홈페이지(www.riverguide.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