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이즈인터랙티브(http://levelo.co.kr)는 1월 11일 르벨로 전 매장에서 라이딩 드레스업 벨 'YOHI'를 런칭한다. 드레스업 '요히'벨은 디자인 전문회사인 이노이즈인터랙티브에서 만든 자체 브랜드이다. 심플하면서 모던한 느낌으로 자전거를 꾸미기 좋아하는 감각적인 라이더를 위해 안성맞춤이다. '요히'는 디자인이 총 16종이며, 벨 디자인과 같은 뱃지가 세트로 판매된다. 가격은 12,000원이다. '요히'는 '뚜렷하고 분명한, 아름답고 생기있는' 의미의 '요요히'라는 말에서 이름을 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