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램, TT/트라이애슬론 신형 에어로 브레이크 및 150mm 숏 크랭크 공개
에디터 : 정이현 기자

SRAM(스램)이 타임트라이얼(TT)과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라이더를 위한 에어로 디스크 브레이크 시스템과 150mm 옵션이 추가된 RED 크랭크셋 등 다수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은 공기역학적 성능과 라이더의 피팅 옵션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오는 2월부터 정식 판매가 시작된다.


에어로 디스크 브레이크 레버 (RED, Force, Rival)


SRAM은 RED(레드), Force(포스), Rival(라이벌) 등급의 새로운 에어로 디스크 브레이크(Aero Disc Brake)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해야 하는 TT 및 트라이애슬론 바이크에 최적화된 제동 및 모듈레이션 성능을 제공한다.

RED 에어로 디스크 브레이크 (DB-RED-AERO-E1):
최상급 라인업으로, 더 적은 힘으로 강력한 제동력을 발휘해 라이더가 속도 유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손가락 그립감을 높이기 위해 질감이 처리된 카본 브레이크 레버가 적용되었으며, 리치 어저스트 기능을 통해 다양한 손 크기에 맞춘 피팅이 가능하다.

Force 에어로 디스크 브레이크 (DB-FRC-AERO-E1):
RED와 마찬가지로 질감이 처리된 카본 레버와 리치 어저스트 기능을 제공한다. 설치와 세팅 편의성을 위한 스텔스-어-매직(Stealth-a-majig) 커넥터와 블리딩 엣지(Bleeding Edge) 기술이 적용되었다.

Rival 에어로 디스크 브레이크 (DB-RIV-AERO-E1):
합리적인 가격대에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의 제동력과 제어력을 제공한다. 리치 어저스트 기능이 포함되어 피팅이 수월하다.

모든 모델은 플랫 마운트 20mm 오프셋 규격을 사용하며, 알루미늄 피스톤을 채택했다.


RED 크랭크셋, 150mm/155mm 추가


최근 사이클링 트렌드인 '숏 크랭크' 수요에 발맞춰 SRAM은 RED 크랭크셋(FC-RED-ASSY-E1)에 150mm와 155mm 길이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로써 RED 크랭크는 150mm부터 175mm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게 되었다.

새로운 크랭크 암은 이전 세대보다 29g 가벼워졌으며 , 파워미터 및 논-파워 AXS 스파이더, 통합 체인링과 호환되는 8-볼트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


업데이트된 실버 UDH 및 USB-C 충전기


UDH 행어: 
최근 디레일러 행어의 새로운 표준으로 각광을 받는 UDH에 실버 볼트와 와셔 옵션이 추가되어 자전거 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해졌다. 충격 시 뒤로 회전하여 디레일러를 보호하고 체인을 다시 걸어주는 기능은 그대로 유지된다.

신형 배터리 충전기 (AC-EAC-BC-A2): 
USB-C 인터페이스로 업데이트된 AXS 충전기는 60분 만에 배터리를 완충할 수 있다. 불필요한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패키지에서 충전 케이블은 제외되었다.


관련 웹사이트
지엘앤코: https://www.glnco.co.kr/
스램: https://www.sram.com/en/sra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위의 기사는 개인적인 용도 및 비상업적인 용도의 '퍼가기'를 허용하며, 상업적인 용도의 발췌 및 사진 사용은 저작자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