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
혜심원 권필환 원장은 "원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탈 수 있도록 가르치겠다. 앞으로도 원생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라게끔 많은 관심 부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큐바이크의 이원석 팀장은 "많은 자전거를 기부하지 못해 아쉽지만,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큐바이크는 혜심원에 방치된 자전거의 상태를 살펴보고, 추후에 장비와 부속을 교체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큐바이크는 지난 경매에 이어 2월 21일 자선경매를 오후 4시 대치점에서 연다. (문의 :02-564-3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