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브라더스, 일본 유망혁신 스타트업 선정돼 진출 초읽기
에디터 : 박창민 편집장

자전거 버티컬 플랫폼 라이트브라더스(Wright Brothers)가 신한퓨처스랩이 선정한 유망혁신 스타트업으로 일본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일본에서 사업 발표를 하고 있는 라이트브라더스 김희수 대표

지난 9월 신한퓨처스랩 재팬 일본진출 스타트업 모집에 있어서, '라이트브라더스'가 국내 유망한 10개의 스타트업 중에 하나로 선정된 것이다. 이로써, 신한퓨처스랩 일본 토탈패키지를 비롯한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된 10개의 스타트업 기업들은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본진출 캠프에 참여하였으며, 라이트브라더스는 퍼스널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특허권 파이프라인과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한 자전거 인증 중고거래 BM으로 현지 기업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라이트브라더스는 이미 X-Ray 비파괴 검사와 초음파, 열화상 등을 이용한 인증 중고거래 방식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고, 2021년 초 미국 법인을 설립해 현지 기업들과 자전거 인증 중고거래 비즈니스 모델 유통을 위한 파트너십을 논의 중에 있다.

또, 자전거 마일리지 탄소계산기에 대한 지적재산권과 블록체인에 기반하여 자전거를 비롯해 자동차, 오토바이, 전동킥보드 등 이동 기구의 제조부터 이용, 수리, 중고거래, 폐기의 라이프타임 전반을 추적할 수 있는 특허를 포함, 특허권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관련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일본은 일상에서 자전거 이용률이 높은 나라인 만큼 자전거 이용 거리에 따른 탄소 저감량을 환산해 포인트를 제공하는 스윗스웻 포인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비파괴검사, 퍼스널 모빌리티 라이프타임을 추적할 수 있는 블록체인 관련 비즈니스 모델도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라이트브라더스 담당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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