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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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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는 시민들의 근거리 이동 편의성을 위해 일레클(ELECLE) 공유 전기자전거를 12월 말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루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일레클 전기자전거는 PAS 방식으로 시속 25km까지 전동 파워를 서포트하도록 설계되었다. 부천시는 지하철 1호선 부천역과 송내역, 7호선 신중동역과 시청역, 상동역 등 이동 인구가 많은 14곳에 200대의 공유 전기자전거를 배치했다.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주변 사용 가능한 자전거를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처음 5분은 보험료 100원을 포함 1100원이며, 1분마다 100원이 추가되어 결제된다. 오는 10월 10일까지는 기본요금 1000원이 5회 면제되는 쿠폰이 자동 지급되며, 해당일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
하루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일레클 전기자전거는 PAS 방식으로 시속 25km까지 전동 파워를 서포트하도록 설계되었다. 부천시는 지하철 1호선 부천역과 송내역, 7호선 신중동역과 시청역, 상동역 등 이동 인구가 많은 14곳에 200대의 공유 전기자전거를 배치했다.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주변 사용 가능한 자전거를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처음 5분은 보험료 100원을 포함 1100원이며, 1분마다 100원이 추가되어 결제된다. 오는 10월 10일까지는 기본요금 1000원이 5회 면제되는 쿠폰이 자동 지급되며, 해당일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