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
서울 도봉구는 도봉동 다락원체육공원 앞 중랑천변에 다목적 광장을 조성하고, 자전거도로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다목적 광장은 3300㎡ 규모로 농구장과 족구장이 설치되었고, 인근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440m도 새롭게 정비하였다. 농구장과 족구장에는 높이 4m의 그물망을 설치하여 공이 넘어가 자전거와 충돌하는 사고가 나지 않도록 했다. 또, 인도교 높이도 2.5m로 높여 충돌사고를 예방했다.
한편, 도봉구는 다음달부터 중랑천 물놀이장의 조성 공사를 시작해 오는 7월 완공 예정이다.
다목적 광장은 3300㎡ 규모로 농구장과 족구장이 설치되었고, 인근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440m도 새롭게 정비하였다. 농구장과 족구장에는 높이 4m의 그물망을 설치하여 공이 넘어가 자전거와 충돌하는 사고가 나지 않도록 했다. 또, 인도교 높이도 2.5m로 높여 충돌사고를 예방했다.
한편, 도봉구는 다음달부터 중랑천 물놀이장의 조성 공사를 시작해 오는 7월 완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