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산악, 사이클로크로스까지 정상급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매튜 밴더 폴(Mathieu van der Poel) 선수가 즈위프트(Zwift)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새로운 시즌을 알렸다.

매튜 선수는 24살의 젊은 나이로, 2차례 사이클로크로스 월드챔피언(2015, 2019), 산악자전거 XC 유럽 챔피언(2019), 투르 드 브리튼 우승(2019), 암스텔 골드 레이스 우승(2019) 등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그는 이번 시즌에 즈위프트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지난 해 게런트 토마스 선수의 뒤를 이어 즈위프트 소개 영상을 선보였다.
최근 로드에 이어 산악까지 적극적인 확장을 진행하는 즈위프트는, 로드와 산악, 사이클로크로스 등에서 모두 활약하는 매튜 밴더 폴 선수와 좋은 이미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매튜 밴더 폴 선수와의 즈위프트 소개 영상 동영상원본 : https://youtu.be/ehDdu33NZhk

즈위프트는 러닝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와토피아 러닝 트랙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400m 공식 트랙과 동일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서, 트랙 러닝에 익숙한 러너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러닝 트랙을 최근에 오픈하여 인기를 얻고 있는 즈위프트

관련 웹사이트
즈위프트 : https://www.zwif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