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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앰버서더 캠프, 국토종주를 향해 달린다.
2016-07-01   박창민 기자
여성 자전거 전문 브랜드 리브(Liv)가 앰버서더인 레이디보스(자이언트 대리점 여자 대표)들과 함께 진행하는 '리브 앰버서더 캠프'의 2차 라이딩을 지난 6월 27~28일에 실시하였다.
지난 1차 캠프에서 서울을 출발하여 양평까지 달렸던 '리브 앰버서더'들은, 이후의 라이딩 계획을 수정하여 '국토종주'를 완성하기 위한 라이딩을 이어가기로 결정하였다.
그래서 2차 캠프는, 양평을 출발하여 수안보까지 진행하는 130km 라이딩으로 결정되었고, 약 2개월에 한번씩 라이딩을 진행하면서 이번 시즌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국토종주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6월 27~28일, 리브 앰버서더 2차 캠프 라이딩이 진행되었다.

우리나라의 자전거 대리점 대표들은 일에 쫓기며 '자전거 타기'를 자주 못하는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대리점의 여자 대표들은 더욱 라이딩을 접하기 어려워서, 자전거 업무를 하면서도 자전거 타기는 점점 멀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자이언트 코리아는 여성 브랜드 확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대리점 여자 대표들을 '리브 앰버서더'로 지정하고 '레이디보스'라는 별칭을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자전거 타기'를 기반으로 한 캠프를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양평을 출발하여, 수안보까지 130km 라이딩이 2차 캠프의 코스다.

4차 캠프까지 진행하며, 서울-부산 국토종주 라이딩을 완성한다는 것이 리브 앰버서더 캠프의 이번 시즌 목표가 되었다.




1차 캠프에 비해 월등해진 실력

리브 앰버서더 캠프 1차 라이딩을 시작할 때 레이디보스들은 여전히 몇 대표들을 제외하고는 라이딩 실력이 미숙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약 2개월이 지난 이번 2차 캠프에서는 평균 라이딩 속도가 5km/h 정도 더 빨라질 만큼 스피드가 늘었고, 안정적인 그룹 라이딩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춘 라이더들로 성장하였다.
"리브 앰버서더 캠프를 통해 라이딩을 시작하면서 그 재미에 빠질 수 밖에 없었고, 다음 캠프를 기다리며 평상시에도 자주 자전거를 타게 되었습니다"라며 라이딩 캠프에 참가한 레이디보스들은 첫 캠프 후에 변한 자신들의 자전거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숙소에서는 세미나를 진행하며, 폼롤러를 이용하여 셀프 마사지 방법을 배웠다.

"왜 여성 전용 자전거를 사용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답을 주기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캠프 중간에는 자이언트 코리아의 이정휘 부장, 이창용 선수와 함께 라이딩 기본 기술을 배웠다.




자신감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리브 앰버서더들의 모습

동영상으로 보는 리브 앰버서더 캠프 2차 라이딩

리브 브랜드 매니저인 정선미 차장은 "2차 리브 앰버서더 캠프를 준비하며 앰버서더 분들에게 연락을 했었는데, 모두들 전혀 망설이지 않고 캠프 참가 의사를 보여주셨습니다"라며 "연말에는 모두들 함께 타이완 포모사 900 라이딩을 나설 계획을 세웠습니다"라고 말하며, 열정적으로 변한 레이디보스들과의 계획을 전했다.
리브 앰버서더 캠프는 오는 8월에 이화령을 넘는 새재길이 포함된, '수안보~구미' 코스를 달릴 예정이다.

더 많은 사진은 미디어 갤러리에서 볼 수 있다.
[리브 앰버서더 캠프 2차 미디어 갤러리 바로가기]


관련 웹사이트
자이언트 코리아 : http://www.gian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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