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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 자빠링 , 영문 : self-pp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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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등록 : 꼬마비 (sem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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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빠링(self-pparing) 이란,
"넘어지는 일", "자빠지는 일"에서 파생된 신조어이다.
자전거뿐만 아니라, 오토바이나 일상 보행시에도 적용된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 멈추거나, 인도턱에 걸리거나 하는 경우에 종종 발생하며, 특히 클립리스 페달을 이용하여 라이딩시 페달과 신발을 분리하지 못해 자전거와 함께 넘어지는 경우에 자주 발생한다.
자빠링을 경험하게 되면, 3가지 손실이 불러올 수 있다.
① 육체적 고통 - 보통 무릎이나 팔꿈치, 손바닥 등의 찰과상을 입을 수 있으며, 심하게는 안면부위의 찰과상과, 골격계의 부상을 당하기도 한다 ② 금전적 피해 - 자빠링과 함께, 자전거에 스크래치가 나거나 부품의 파손으로 인한 피해를 볼 수 있다. 또한 육체적 고통으로 인한 치료비 또한 포함된다. ③ 정신적 고통 - 자빠링시 주변의 사람들이 많다면, 정신적 수치심과 본인의 라이딩 실력에 대한 불안감을 경험하게 된다. 단, 주변으로부터 시선으로 인해 육체적 고통은 다소 시간차이를 두고 느끼게 되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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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빠링 사진 입니다.ㅎㅎ
설정 아닙니다.
왕방산에서 크게 자빠져서 다치고 낫지도 않았는데, 라이딩 갔다 또 넘어진 사진
입니다.ㅋㅋ
추억이라 사진 버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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