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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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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실현한 우수 단체에 대한 정부 포상 공모를 7월 4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
해당 공모 대상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노력한 각 지방자치단체 및 시민 단체, 기업, 교육 기관 등의 단체로 개인은 제외된다.
공모에 응한 단체는 공적기간과 난이도, 기여도, 창조도, 인지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를 거치게 되며, 공개 검증을 통해 10개 단체를 선별할 계획이다. 공적 내용에 따라 대통령 표창 2점, 국무총리 표창 2점,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6점이 해당 단체에 수여될 예정이다.
심덕섭 행자부 지방행정실장은 “국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한 단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격려함으로써 자전거 정책이 계속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공모 대상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노력한 각 지방자치단체 및 시민 단체, 기업, 교육 기관 등의 단체로 개인은 제외된다.
공모에 응한 단체는 공적기간과 난이도, 기여도, 창조도, 인지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를 거치게 되며, 공개 검증을 통해 10개 단체를 선별할 계획이다. 공적 내용에 따라 대통령 표창 2점, 국무총리 표창 2점,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6점이 해당 단체에 수여될 예정이다.
심덕섭 행자부 지방행정실장은 “국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한 단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격려함으로써 자전거 정책이 계속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