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 안전 라이딩을 위한 데겐콜브 세이프티 캠페인 실시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프로팀 선수들도 훈련 중에 사고를 당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곤 한다. 지난해 1월 스페인 남동부 베니헴블라(Benigembla)에서 훈련하는 도중 교통사고를 당해 존 데겐콜브 선수를 포함한 6명이 부상을 입은 일이 있기도 했다.
이를 통해 트렉(TREK)은 프로 선수는 물론 동호인도 라이딩 안전의 취약점에 노출되어 있음을 인지하고 야간은 물론 주간에도 시인성을 높여주는 가시성 높은 색상의 아이템과 라이트를 개발했다. 그중 라이트는 주간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높은 광량을 채택해 주야간 모두 사용해 라이더의 안전을 지켜준다.

트렉코리아바이시클(TREK, 이하 트렉)은 데겐콜브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데겐콜브 세이프티 캠페인'을 6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한다. 행사를 통해 본트래거 이온(BONTRAGER ION) 350R을 1만원 할인된 55,000원에 판매하며, 해당 이벤트를 공유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온 350R과 물병 각각 3개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350루멘의 밝기와 5가지 모드, USB 충전, 헬멧 장착가능, 블렌더 호환 등의 특징을 가진 본트래거 이온 350R.

John Degenkolb: Safety First
동영상 주소: https://youtu.be/BEcbd1f5u2c


관련 웹사이트
트렉바이시클코리아 : http://www.trekbikes.com/kr/k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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