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
부산시체육회는 2017 부산시민자전거대회를 4월 8일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화명생태공원 민속놀이마당에서 출발하며, 시민 15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는 가족코스(24㎞)와 일반코스(45㎞)로 나뉜다. 가족코스는 화명생태공원에서 호포다리를 거쳐 물금취수장까지, 일반코스는 화명생태공원에서 호포다리와 물금취수장을 거쳐 원동 가야진사까지 라이딩 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무동력 이동 수단인 자전거의 보급과 자전거 타기 생활화를 유도해 '저탄소 녹색 성장'과 함께 '쾌적한 부산 만들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송미현 부산시체육회 사무처장은"많은 시민이 자전거 타기를 통해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은 물론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에도 큰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화명생태공원 민속놀이마당에서 출발하며, 시민 15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는 가족코스(24㎞)와 일반코스(45㎞)로 나뉜다. 가족코스는 화명생태공원에서 호포다리를 거쳐 물금취수장까지, 일반코스는 화명생태공원에서 호포다리와 물금취수장을 거쳐 원동 가야진사까지 라이딩 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무동력 이동 수단인 자전거의 보급과 자전거 타기 생활화를 유도해 '저탄소 녹색 성장'과 함께 '쾌적한 부산 만들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송미현 부산시체육회 사무처장은"많은 시민이 자전거 타기를 통해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은 물론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에도 큰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