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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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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자전거 체험교육 및 교통안전수칙 교육 등 '2017년 찾아가는 자전거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초등학교 34개교(3400여명)를 대상으로 '자전거 바로알기 및 자전거는 내 친구' 교재를 이용해 이론과 실습교육을 각각 1시간씩 실시한다.
이론교육은 학교 강당에서 전체를 대상으로 자전거 관련 교통법규교육, 안전모 착용의무, 자전거 통행방법, 안전하고 올바른 출발과 정지, 자전거관련 안전표지 숙지 등을 가르친다.
운동장에서 반별로 진행하는 실습교육은 실제 환경 체험으로 안전한 자전거 이용방법 숙지, 운동장교육 (자전거도로 상황 연출), 자전거 출발~정지~도착, 자전거관련 안전표지 준수 등을 자전거를 타면서 실시한다.
시는 관내 초등학교 34개교(3400여명)를 대상으로 '자전거 바로알기 및 자전거는 내 친구' 교재를 이용해 이론과 실습교육을 각각 1시간씩 실시한다.
이론교육은 학교 강당에서 전체를 대상으로 자전거 관련 교통법규교육, 안전모 착용의무, 자전거 통행방법, 안전하고 올바른 출발과 정지, 자전거관련 안전표지 숙지 등을 가르친다.
운동장에서 반별로 진행하는 실습교육은 실제 환경 체험으로 안전한 자전거 이용방법 숙지, 운동장교육 (자전거도로 상황 연출), 자전거 출발~정지~도착, 자전거관련 안전표지 준수 등을 자전거를 타면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