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륜공단, 매달 첫주 토요일 중고장터 연다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창원경륜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덕용)이 9월부터 매달 첫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경륜장내 자전거문화센터에서 ‘중고거래 상설장터’를 운영해왔다. 11월에도 첫째주 토요일인 5일에 중고장터가 열리며, 공단은 특히 지난번 중고장터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의 거래를 보다 편리하게 알선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가격 형성에는 최대한 자율거래를 유도하되, 내놓은 자전거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시장가격을 사고 파는 사람에게 설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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