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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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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파크에서 제 1회 평창 휘닉스파크랠리 자전거 대회가 지난 9월 25일 진행됐다. ㈜휘닉스파크가 주최 ㈜에이치포스가 주관, 하이랜드스포츠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해 열린 동호회대회로, 비경쟁 코스 완주 방식이다. 사이클과 MTB 두 부문으로 나눠 총 82Km 3개 구간으로 진행됐다.
대회 코스는 휘닉스파크를 출발해 봉평 시내 ~ 청태산 자연휴양림 ~ 둔내 자연휴양림 ~ 태기산 정상을 돌며, 가을 문턱의 아름다운 강원도 경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회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 약 1,000명 중에 다수의 가족단위의 참가자들이 포함되어 단순히 자전거 대회가 아닌 레저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그에 따라 휘닉스파크랠리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1회씩 진행하는 정기 행사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회 관계자는 “여러 자전거 행사 및 자전거 대회와 차별성을 두어 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동행한 가족들까지 편히 즐길 수 있도록 평창 휘닉스파크 콘도 숙박 할인, 워터파크, 곤돌라, 짚라인 등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준비해 인기를 받았다'고 전했다.
휘닉스파크에서 제 1회 평창 휘닉스파크랠리 자전거 대회가 지난 9월 25일 진행됐다. |
비경쟁 코스 완주 방식으로 사이클과 MTB 두 부문으로 나눠 총 82Km 3개 구간으로 진행됐다. |
대회 코스는 휘닉스파크를 출발해 봉평 시내 ~ 청태산 자연휴양림 ~ 둔내 자연휴양림 ~ 태기산 정상을 돌며, 가을 문턱의 아름다운 강원도 경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회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 약 1,000명 중에 다수의 가족단위의 참가자들이 포함되어 단순히 자전거 대회가 아닌 레저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그에 따라 휘닉스파크랠리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1회씩 진행하는 정기 행사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회 코스는 휘닉스파크를 출발해 봉평 시내 ~ 청태산 자연휴양림 ~ 둔내 자연휴양림 ~ 태기산 정상으로 이어졌다. |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1회씩 진행하는 정기 행사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
봉평 메밀마을의 특산품인 봉평 메밀국수를 맛볼 수 있었다. |
행사 후 신나는 무대행사가 이어졌다. |
대회 관계자는 “여러 자전거 행사 및 자전거 대회와 차별성을 두어 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동행한 가족들까지 편히 즐길 수 있도록 평창 휘닉스파크 콘도 숙박 할인, 워터파크, 곤돌라, 짚라인 등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준비해 인기를 받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