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
양평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조성된 국토종주 남한강 자전거길의 기능 유지와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13일까지 추석맞이 자전거길 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전거길 환경정비는 도로파손 및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 정비와 공중화장실 청소, 제초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추석을 맞아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이용자들과 군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자전거길 23km 내에 설치된 주요시설물의 데크 교각 및 난간, 사면정리, 도로파손과 낙석 등 자전거길 안전시설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이번 자전거길 환경정비는 도로파손 및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 정비와 공중화장실 청소, 제초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추석을 맞아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이용자들과 군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자전거길 23km 내에 설치된 주요시설물의 데크 교각 및 난간, 사면정리, 도로파손과 낙석 등 자전거길 안전시설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