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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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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안전한 자전거 생활화 및 자전거타기 문화 정착을 위해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무료교육장을 운영한다.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상설교육장 3개소(상록수체육관 운동장, 화랑유원지 운동장, 민속공원 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자전거교육 지도과정을 수료한 전문 강사진과 자전거, 안전모, 보호대 등이 비치돼 있어 별도의 준비물 없이 자전거 운행 요령, 자전거 점거, 수리하는 법 등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다.
또한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서 신청을 받아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찾아가는 서비스인 '꿈나무 방문교육장'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는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레저도 즐길 수 있으며 나아가서는 환경ㆍ교통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중 하나"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전국 제일의 명품 자전거 도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 관련 상세한 사항은 교통정책과(031-481-2495)로 문의하면 되고 성인은 교육장 위탁 운영단체인 국민생활체육안산시자전거연합회(031-413-1684), 초등학교 및 중학교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어린이교통안전봉사대(070-4118-394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상설교육장 3개소(상록수체육관 운동장, 화랑유원지 운동장, 민속공원 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자전거교육 지도과정을 수료한 전문 강사진과 자전거, 안전모, 보호대 등이 비치돼 있어 별도의 준비물 없이 자전거 운행 요령, 자전거 점거, 수리하는 법 등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다.
또한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서 신청을 받아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찾아가는 서비스인 '꿈나무 방문교육장'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는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레저도 즐길 수 있으며 나아가서는 환경ㆍ교통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중 하나"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전국 제일의 명품 자전거 도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 관련 상세한 사항은 교통정책과(031-481-2495)로 문의하면 되고 성인은 교육장 위탁 운영단체인 국민생활체육안산시자전거연합회(031-413-1684), 초등학교 및 중학교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어린이교통안전봉사대(070-4118-394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