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ing for Liv, 서울시청 여자사이클팀과 달린다.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자이언트 코리아(Giant Korea)의 여성 자전거 브랜드 리브(Liv)가 여성 라이더들을 위한 가을 라이딩을 11월 14일에 진행한다.

여성 라이더에게 사이클링 문화를 전하고, 여성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Liv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엘리트 선수들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라이딩은 80km의 유명산 일대의 코스를 서울시청 여자사이클팀 선수들과 함께 달리며 가을의 청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 Riding for Liv 행사는 여성 라이더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9시 경의중앙선 아신역에서 집결하여 오후 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비 1만원에 서포트 차량 및 보급과 점심식사가 지원된다.

이번 행사의 참여 조건은 현재 자전거를 타는 여성 라이더이며 오는 11월 5일(목)까지 사전접수를 진행, 신청자에게는 별도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교육 내용 및 사전접수는 자이언트 코리아 홈페이지(아래 링크)에서 가능하며 참여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된다.


관련 웹사이트
참가신청 사전 접수 : http://me2.do/FUcfSZnm
자이언트 코리아 : http://www.gian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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