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언, 5월 15일까지 30주년 기념 배송비 인하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캐니언 창립자 로만 아놀드(Roman Arnold)가 차고에서 자전거 판매를 시작으로 국제적인 브랜드로 성장한 캐니언(www.canyon.com/ko/)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배송비를 인하한다.
배송비 인하 프로모션은 한시적으로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한국까지의 배송료 376,166원이 19만원으로 인하되어 국내 라이더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캐니언은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국내배송료가 19만원으로 인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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