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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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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지난 10월말부터 운영해오던 공공자전거 어울링을 신년 3월말까지 무료 연장 운영한다.
기존의 계획으로는 올해 연말까지 무료 운영이었으나, 동절기 라는 점을 감안해 3월까지 연장키로 한 것이다.
4월부터 공공자전거 어울링의 유료화가 실시되면, 이용 기간에 따라 3만원(1년), 2만원(6개월), 5천원(30일), 2천원(1주일)의 이용료가 부과되며, 비회원은 하루 이용료 1천원이 부과된다.
또 상반기 내에는 21개소의 대여소가 29개소로, 230대의 자전거 수가 320대로 확대될 전망이다.
세종시 공공자전거 어울링의 무료 운영기간과 유료화 전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어울링 홈페이지(http://sejongbike.kr)를 참고하거나 콜센터(1899-9161)에 문의하면 된다.
기존의 계획으로는 올해 연말까지 무료 운영이었으나, 동절기 라는 점을 감안해 3월까지 연장키로 한 것이다.
4월부터 공공자전거 어울링의 유료화가 실시되면, 이용 기간에 따라 3만원(1년), 2만원(6개월), 5천원(30일), 2천원(1주일)의 이용료가 부과되며, 비회원은 하루 이용료 1천원이 부과된다.
또 상반기 내에는 21개소의 대여소가 29개소로, 230대의 자전거 수가 320대로 확대될 전망이다.
세종시 공공자전거 어울링의 무료 운영기간과 유료화 전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어울링 홈페이지(http://sejongbike.kr)를 참고하거나 콜센터(1899-9161)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