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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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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전문 브랜드 허친슨(Hutchinson)과 다운힐/엔듀로 레이싱 팀인 UR팀과의 협업이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된다.
3년간 지속되었던 허친슨 레이싱팀은 다운힐과 엔듀로 경기에서 100회 이상 포디엄에 오르며 뛰어난 파트너쉽을 유지하여 왔고, 허친슨은 '챔피언과 함께 한 최고의 제품을 고객에게 전한다'라는 그들의 철학을 잘 표현하여 왔다.
UR 팀은 "허친슨은 팀이 더 높은 레벨로 성장하는데 확실한 도움을 주었다. 또한, 우리가 성공적으로 제품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3년간 지속되었던 허친슨 레이싱팀은 다운힐과 엔듀로 경기에서 100회 이상 포디엄에 오르며 뛰어난 파트너쉽을 유지하여 왔고, 허친슨은 '챔피언과 함께 한 최고의 제품을 고객에게 전한다'라는 그들의 철학을 잘 표현하여 왔다.
UR 팀은 "허친슨은 팀이 더 높은 레벨로 성장하는데 확실한 도움을 주었다. 또한, 우리가 성공적으로 제품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친슨과 UR팀의 기념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