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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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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코리아(Giant Korea)는 서울시청 여자사이클팀과의 동반 라이딩 이벤트를 지난 9월 25일 열었다.
엘리트 선수들과 동호인들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라이딩은 115km의 짧지 않은 거리를 서울시청 여자사이클팀의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참가비 1만원에 보급과 에스코트 서비스가 지원된 이번 행사는 평속 30km/h를 유지할 정도로 수준높은 동호인들이 함께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서울시청 선수들과 라이딩을 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간단한 테크닉을 배우는가 하면 엘리트 선수로서의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푸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이날 라이딩에 참석한 동호인들은 선수들과 함께 한 특별한 하루에 만족했고, 새로운 라이딩을 통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자이언트는 이와같은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전개하여, 더욱 친밀하며 성숙한 라이딩 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관련 웹사이트
자이언트 코리아 : http://www.giant-korea.com/
엘리트 선수들과 동호인들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라이딩은 115km의 짧지 않은 거리를 서울시청 여자사이클팀의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참가비 1만원에 보급과 에스코트 서비스가 지원된 이번 행사는 평속 30km/h를 유지할 정도로 수준높은 동호인들이 함께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서울시청 여자사이클팀과 함께하는 자이언트 라이딩 데이가 지난 9월 25일(토) 열렸다. |
50여명의 참가자를 받아 차량 에스코트를 통해 115km의 라이딩에 나섰다. |
선수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하루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
참가자들은 서울시청 선수들과 라이딩을 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간단한 테크닉을 배우는가 하면 엘리트 선수로서의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푸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이날 라이딩에 참석한 동호인들은 선수들과 함께 한 특별한 하루에 만족했고, 새로운 라이딩을 통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자이언트는 이와같은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전개하여, 더욱 친밀하며 성숙한 라이딩 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관련 웹사이트
자이언트 코리아 : http://www.giant-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