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
엘파마가 봄시즌을 맞아 춘추용 긴 상하의 유니폼을 출시했다.
흰색과 검정색의 조화를 이룬 2가지의 색상 패턴과 시원한 메시 소재가 적용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봄 볕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꺼려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보여진다.
관련 웹사이트
엘파마 : http://www.elfama.com/
흰색과 검정색의 조화를 이룬 2가지의 색상 패턴과 시원한 메시 소재가 적용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봄 볕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꺼려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보여진다.
엘파마는 춘추용 긴 상하의 유니폼을 출시했다. 흰색과 검정색의 조화를 이룬 2가지 디자인 패턴이 있다.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햇볕의 자외선을 피하면서 동시에 통풍을 고려한 점이다. 소비자가격 : 상의 100,000원 하의 80,000원 사이즈 : S(85) ~ 3XL(110) 남녀공용 <사진 - 키 172cm의 남성이 95(L) 사이즈를 입은 모습> |
전반적으로 수분 흡수력과 건조성을 고려한 에어로쿨 소재를 사용했으며, 등쪽 후면과 겨드랑이, 팔 안쪽 부분은 SEB 메쉬 소재를 사용해 땀의 증발을 촉진시키도록 했다. |
상의 허리부분에 EW 시리콘을 적용해 움직임으로 위로 말려 올라가는 것을 방지했다. |
하의는 허리 36인치, 키 180cm이상까지 착용할 수 있는 크기와 길이다. |
몸매의 선을 돋보인 디자인으로 훨씬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이는 남녀공용이므로 다양한 연령층이 소화할만한 단조로운 디자인과 사이즈 선택도 같다. <사진 - 170cm 여성이 S 사이즈를 입은 모습> |
양쪽에 2단 포켓과 뒤쪽 지퍼 포켓의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
땀의 증발을 촉진시키고 통풍을 원활한 메시 소재가 상당부분 적용돼 있어 움직임의 편안함도 제공한다. |
발목에는 지퍼가 없으며, S 곡선으로 재단한 패턴이 인상적이다. |
이태리에서 제작된 패드는 장시간 라이딩에도 충격 흡수 완화를 돕는 엘라스틱 인터페이스(Elastic Interface) 패드가 적용됐다. |
관련 웹사이트
엘파마 : http://www.elfam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