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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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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부적합하게 설치된 횡단도를 연말까지 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하여 자전거 횡단도 정비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횡단도 진·출입구의 턱을 낮추고,
-노면표시 정비
-부적합한 자전거 횡단도 위치를 규정에 맞게 조정
-자전거 횡단도 진·출입구에 있는 전주, 신호등, 지상변압기 이설이 곤란한 곳은 자전거 횡단도를 없애기로 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착오없이 진행해 자전거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횡단도 진·출입구의 턱을 낮추고,
-노면표시 정비
-부적합한 자전거 횡단도 위치를 규정에 맞게 조정
-자전거 횡단도 진·출입구에 있는 전주, 신호등, 지상변압기 이설이 곤란한 곳은 자전거 횡단도를 없애기로 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착오없이 진행해 자전거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