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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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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평소에 타면서 의문점이 들거나 주위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궁금한 점이 생길 수 있다. 자전거의 프레임 소재와 모양은 왜 이렇게 다양하고,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자전거를 탈 수 있을까 등 머리속에 물음표로 가득 찬 라이더에게 자전거에 숨어 있는 과학적 진실을 알려줄 신간이 발간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명인문화사의 '자전거 과학'은 자전거 전문 기자 출신인 맥스 글래스킨(Max Glaskin)이 2012년에 시카고대학 출판사에서 출판한 'How Rider and Machine work together'를 김계동 교수가 옮기고, 서영노(스캇노스아시아 부장), 이동건(스페셜라이즈드 SBCU 프로페서), 조호성(서울사이클링 플레잉 코치)가 감수했다.
'자전거 과학'은 전문지식을 담기 보다는 개론서의 성격을 띄고 있어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고, 라이더가 알고 싶어 하는 분야의 토픽에 글과 그림, 도표 등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자전거 과학'은 라이더 뿐만 아니라 자전거와 관련된 사람이라면 기본서로 유용하게 읽을 수 있다.
이 도서는 192 페이지 분량의 양장본이며, 가격은 28,000원이다.
지은이 : 맥스 글랜스킨
옮긴이 : 김계동
감수 : 서영노, 이동건, 조호성
출판사 : 명인문화사
소비자가격 : 28,000원
[교보문고 온라인 구매]
[알라딘 온라인 구매]
자전거에 대한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풀어주는 새로운 도서가 출간되었다. |
명인문화사의 '자전거 과학'은 자전거 전문 기자 출신인 맥스 글래스킨(Max Glaskin)이 2012년에 시카고대학 출판사에서 출판한 'How Rider and Machine work together'를 김계동 교수가 옮기고, 서영노(스캇노스아시아 부장), 이동건(스페셜라이즈드 SBCU 프로페서), 조호성(서울사이클링 플레잉 코치)가 감수했다.
'자전거 과학'은 전문지식을 담기 보다는 개론서의 성격을 띄고 있어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고, 라이더가 알고 싶어 하는 분야의 토픽에 글과 그림, 도표 등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자전거 과학'은 라이더 뿐만 아니라 자전거와 관련된 사람이라면 기본서로 유용하게 읽을 수 있다.
이 도서는 192 페이지 분량의 양장본이며, 가격은 2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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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토픽을 다루고 있다. |
자전거 소재와 가공에 대한 내용을 다루기도 한다. |
페달링과 관련된 운동역학에 대한 내용도 비교적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설명으로 전달하고 있다. |
지은이 : 맥스 글랜스킨
옮긴이 : 김계동
감수 : 서영노, 이동건, 조호성
출판사 : 명인문화사
소비자가격 :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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