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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정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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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 컨티넨탈(Continental)이 자사의 최신 에어로다이나믹 로드 타이어인 ‘에어로 111(Aero 111)’ 라인업에 새로운 32mm(32-622) 규격을 추가하며 제품군을 확장했다.
이번 신제품은 거친 노면 조건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고 장거리 주행 시 라이더에게 최적의 컴포트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공기역학적 혁신 및 기술적 특징
에어로 111은 스위스 사이드(Swiss Side) 및 DT 스위스(DT Swiss)와의 긴밀한 공동 개발을 통해 탄생한 앞바퀴 특화 타이어이며, 핵심 기술 및 사양은 다음과 같다.
• 볼텍스 제너레이터(Vortex Generators):
타이어 트레드 표면에 정밀하게 배치된 48개의 캐비티(홈)가 와류 발생기 역할을 수행하는데, 앞바퀴 주변의 기류 분리를 지연시켜 모든 요 각도(Yaw angles)에서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고, 측풍을 추진력으로 전환하는 세일링 효과를 극대화한다.
• 컴파운드 및 펑크 방지:
콘티넨탈의 레이스 입증 기술인 블랙칠리(BlackChili) 컴파운드를 채택하여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 모두에서 낮은 구름저항과 강력한 접지력을 발휘한다. 또한, 브랜드의 대표 라인업인 ‘그랑프리 5000(Grand Prix 5000)’ 시리즈와 동일한 베크란 브레이커(Vectran™ Breaker) 펑크 방지 레이어를 적용해 내구성을 확보했다.
• 휠셋 호환성:
현대적인 로드 바이크 트렌드에 맞춰 튜브리스 레디(Tubeless Ready) 및 훅리스 림(Hookless rim) 구조와 완벽히 호환된다.

규격, 무게 및 가격 정보
새롭게 추가된 32mm 규격을 포함하여 에어로 111 라인업은 총 3가지 선택지를 제공하며, 전 모델 블랙 사이드월로 출시된다.
26-622 (26mm) 무게 250g
29-622 (29mm) 무게 280g
32-622 (32mm) 무게 310g
컨티넨탈 타이어의 로드 제품 매니저 한나 페를(Hannah Ferle)은 "스위스 사이드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에어로 111은 공기역학적 이점과 측풍 제어 능력이 이미 검증된 제품"이라며, "이번 32mm 폭 추가를 통해 승차감과 컴포트를 타협하지 않는 현대 로드 라이더들에게 까다로운 주행 환경에서도 최상의 에어로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웹사이트
동진임포츠: https://www.dj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