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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박창민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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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타이어 전문 브랜드 컨티넨탈(Continental)은 투르 드 프랑스에 앞서 새로운 레이스 타이어인 아키타입(Archetype)을 발표했다.
컨티넨탈의 새로운 레이스 타이어 아키타입
컨티넨탈 아키타입 타이어는 UAE 팀 선수들과 함께 협업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스피드와 구름 저항에 있어서 가장 빠른 컨티넨탈 타이어로 탄생했다.
이미 그립력과 구름저항의 높은 밸런스를 갖춘 블랙칠리(BlackChili) 컴파운드가 이번에도 사용되었는데, 이 컴파운드는 최신 폴리머와 함께 특별한 카본 블랙 파티클 및 필러 소재로 다양한 노면에서 독보적인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
그리고, 혁신적인 액티브 컴포트 기술(Active Comfort Technology) 구조를 적용해, 진동을 흡수하면서 라이딩을 더욱 부드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키테크 타이어는 700x30c 사이즈로 출시되며, 훅리스 림에 사용할 수 있다.
UAE 팀 선수들과 함께 개발된 아키타입 타이어
타데이 포가차 선수도 타이어 개발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아키타입 타이어는 700x30c 튜블리스 모델로 출시된다.
관련 웹사이트
동진임포츠 : https://www.dj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