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리아, 펑크 예방에 최적화된 라이드아머 타이어 출시
에디터 : 박창민 편집장

이탈리아의 자전거 타이어 전문 브랜드 비토리아(Vittoria)는 펑크 예방과 내구성을 극대화 시킨 새로운 로드 타이어 라이드아머(RideArmor)를 출시했다.

비토리아 라이드아머 (26c, 28c 옵션)
소비자가격 : 84,000원

비토리아 라이드아머 소개 영상. 원본 : https://youtu.be/jkukApHJdvg?si=jpmcWqG0br2m9UaF

튜블리스 레디 타이어로 출시된 라이드아머는 출퇴근 또는 자전거여행, 도심 속 복잡한 도로를 달리는 라이더에게 펑크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이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사이드월에 아머스킨을 추가하고 100TPI 나일론 케이싱을 통해 펑크에 대한 강한 저항력을 갖는다.

그라핀과 실리카 컴파운드를 이용해 퍼포먼스를 유지하는 라이드아머 타이어는 복잡한 노면으로 구성된 도심에서 안전과 스피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춥고 습한 날씨에도 높은 그립력으로 편안하게 달릴 수 있게 도와준다.

높은 내구성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라이드아머 타이어


관련 웹사이트
MBS 코퍼레이션 : https://elfama.com/
와츠스포츠 : https://watts-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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