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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박창민 편집장
사진 : 박창민 편집장 |
팩터(FACTOR)의 국내 공식 유통사인 지엘앤코는 지난 7월에 발표한 뉴 O2 VAM의 국내 첫 1호차를 앰배서더인 박정원씨에게 지급하며, 앰배서더 계약을 연장하였다.
팩터에서 새롭게 발표한 뉴 O2 VAM은, 레이스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을 때 7kg 미만의 자전거가 되길 원하는 프로 라이더들의 피드백에 의해 탄생되었다. 경량의 무게 뿐 아니라 높은 강성을 제공하여 클라이밍이 많은 구간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많은 라이더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엘앤코의 김남식 본부장은 "박정원씨의 라이딩 열정과 팩터의 자전거 개발에 대한 열정이 합쳐져 더욱 많은 라이더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며 국내 처음으로 입고된 팩터 O2 VAM을 박정원씨에게 전달했다.
팩터 앰배서더인 박정원씨는 팩터에서 야심차게 개발한 새로운 O2 VAM의 국내 첫 라이더가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는 소감과 함께 더욱 다양한 라이딩 경험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지엘앤코 김남식 본부장(오른쪽)과 팩터 앰배서더 박정원
완전히 새롭게 설계되어, 레이스 레디 세팅으로 7kg 미만이 가능해진 뉴 O2 VAM
관련 웹사이트
지엘앤코 : https://www.glnc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