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데일 수퍼식스 에보, 초경량 라이트바우 에디션 출시
에디터 : 박창민 편집장

캐논데일(Cannondale)은 초경량 기술을 적용한 플래그십 프레임셋 수퍼식스 에보(SuperSix EVO) 라이트바우(Leichtbau)를 한정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캐논데일 최상의 기술로 만들어진 수퍼식스 에보 라이트바우 한정 에디션

독일어로 '가벼운'이란 의미를 가진 '라이트바우'는 750g의 프레임셋으로 초경량 고강성 성능을 완성했고, 캐논데일의 50년 노하우를 담아 '완벽한 라이딩'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
이것은 기존 수퍼식스 에보 플래그십 모델인 하이모드(HI-MOD)보다 90g 더 가볍고, 수퍼식스 에보가 가진 인터널 케이블과 에어로다이나믹 성능 등은 그대로 이어간다.

수퍼식스 에보 라이트바우 프레임셋은 캐논데일의 가장 진보된 카본 가공 기술과 CNC 알로이 작업을 통해 완성되었고, 전 세계 200개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그리고, 각 한정판에는 1에서 200까지 시리얼 번호가 삽입된다.

캐논데일 50년 노하우로 완성된 최상의 한정 에디션

12x142 스피드 릴리즈 쓰루액슬, PF30 BB, 사이즈 : 51,54,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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