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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박창민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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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스크 브레이크의 사용량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디스크 브레이크의 청소 및 관리 방법에 관한 관심도 크게 늘었다.
브레이크는 기본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하면 되지만, 1년에 1~2회 정도는 패드까지 분리하여 청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유압에 의해 움직이는 피스톤은, 클리너를 이용한 주기적인 청소로 인해 리턴이 부드럽지 않거나 양쪽의 피스톤이 다르게 움직이는 현상들이 발생할 수 있다. 피스톤 윤활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동영상 - 디스크 브레이크 청소 및 관리
동영상원본 : https://youtu.be/hJyvbQws58U
관련 공구들
디스크 브레이크 패드를 분리할 때 사용한 T10 톡스렌치와 롱노우즈 플라이어를 제외한 전문 공구를 보면 아래와 같다.
피니시라인 디스크 브레이크 클리너
디그리서 계열의 제품으로, 디스크 브레이크 청소에 특화되어 개발된 제품이다.
일반 스프레이 디그리서에 비해 증발 속도가 빠르지 않아서 오염물질을 녹이는데 강하다.
디그리서 계열의 제품으로, 디스크 브레이크 청소에 특화되어 개발된 제품이다.
일반 스프레이 디그리서에 비해 증발 속도가 빠르지 않아서 오염물질을 녹이는데 강하다.
피니시라인 맥스 서스펜션 스프레이
서스펜션 스텐션 윤활을 위한 제품으로, 디스크 브레이크 피스톤 윤활에 사용한다.
피스톤의 움직임도 스텐션과 같은 원리여서, 윤활에 도움을 준다.
윤활 후 브레이크 패드나 로터에 뭍지 않게 깨끗하게 닦아주어야 한다.
서스펜션 스텐션 윤활을 위한 제품으로, 디스크 브레이크 피스톤 윤활에 사용한다.
피스톤의 움직임도 스텐션과 같은 원리여서, 윤활에 도움을 준다.
윤활 후 브레이크 패드나 로터에 뭍지 않게 깨끗하게 닦아주어야 한다.
유압 디스크 피스톤 프레스
청소 후 피스톤을 안쪽으로 밀어주어 제자리로 정렬해주는 역할을 한다.
청소 후 피스톤을 안쪽으로 밀어주어 제자리로 정렬해주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