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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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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는 8월 19일부터 경인아라뱃길과 청라국제도시 등에서 카카오 모빌리티 공유 전기자전거(e-Bike)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모빌리티의 공유 전기자전거인 '카카오T 바이크'는 시범 운영을 위해 총 500대가 배치되었으며, 인천 서구 뿐 아니라 중구와 동구 등지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PAS 방식으로 구동되는 카카오T 바이크는 적은 힘으로도 언덕을 오르거나 시속 25km/h까지 속도를 높일 수 있어서, 더운 날씨에도 땀을 적게 흘리며 여성 및 노인들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아라뱃길과 청라호수공원을 잇는 자전거도로 정비와 함께 공유 전기자전거가 운영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모빌리티의 공유 전기자전거인 '카카오T 바이크'는 시범 운영을 위해 총 500대가 배치되었으며, 인천 서구 뿐 아니라 중구와 동구 등지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PAS 방식으로 구동되는 카카오T 바이크는 적은 힘으로도 언덕을 오르거나 시속 25km/h까지 속도를 높일 수 있어서, 더운 날씨에도 땀을 적게 흘리며 여성 및 노인들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아라뱃길과 청라호수공원을 잇는 자전거도로 정비와 함께 공유 전기자전거가 운영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