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
지난 여름 4명의 친구들은 영국 남동 해안을 따라 이어진 옛길인 사우스 다운스 웨이(South Downs Way)로 라이딩을 떠났다.
Winchester에서 시작된 여정은 East Bourne까지 3500m의 상승고도로 이어졌으며, 차량은 없이 돌아다니는 양떼들만 볼 수 있는 곳이다.
이 코스는 영국의 사이클 전설인 숀 예이츠(Sean Yates) 선수의 트레이닝 코스이기도 했으며, 그는 세번째로 옐로우저지를 입은 영국 라이더이기도 하다. 그의 아들인 리암 예이츠는 그의 친구인 닐, 소피, 안나와 함께 이 길을 향했다.
이 영상은 친구들과 떠나는 자전거 여행이 얼마나 단순하게 즐거움을 주는 지 전해주기에 충분하다.
Winchester에서 시작된 여정은 East Bourne까지 3500m의 상승고도로 이어졌으며, 차량은 없이 돌아다니는 양떼들만 볼 수 있는 곳이다.
이 코스는 영국의 사이클 전설인 숀 예이츠(Sean Yates) 선수의 트레이닝 코스이기도 했으며, 그는 세번째로 옐로우저지를 입은 영국 라이더이기도 하다. 그의 아들인 리암 예이츠는 그의 친구인 닐, 소피, 안나와 함께 이 길을 향했다.
이 영상은 친구들과 떠나는 자전거 여행이 얼마나 단순하게 즐거움을 주는 지 전해주기에 충분하다.
와후 ROAM FREE : 더 사우스 다운스 웨이 동영상원본 : https://youtu.be/QV2KUG1qnew |
영국의 옛길 '사우스 다운스 웨이'로 떠나는 자전거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