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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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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프리미엄 로드바이크 브랜드 바쏘(BASSO)는 COVID-19(코로나바이러스)가 강타한 이탈리아의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생산 및 서비스에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두들 알고 있듯이, COVID-19 바이러스가 글로벌 팬데믹으로 확산되며 이탈리아에 강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는 응급상황이 아니라면 외출을 금지하고 있을 만큼 위협적이지만, 저희 바쏘 운영 지역에는 아직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라며 현재 상황을 알렸다.
이탈리아는 현재 모든 국민들에게 응급상황, 식료품 구매, 의약품 구매, 직장을 제외하고 항상 집에 있어야 한다고 발표한 상황이다.
바쏘는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안전을 유지하며, 가능한 직원 및 파트너사들 간의 접촉을 피하여 위험요소를 줄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쏘 브랜드에게 기대하고 있는 서비스는 기존처럼 유지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실행 방침을 함께 전달했다.
- 모든 직원들의 출장 취소
- '스마트워킹'을 통한 재택근무로 사무실에서의 접촉을 최소화
- 구매요청에 따른 생산량을 유지하기 위한 물리적인 직원들의 최소 인원 계산으로 접촉 최소화
바쏘는 아직까지 COVID-19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은 상황이지만, 더욱 안전을 기하는 체제를 운영하여 기존까지 지켜온 브랜드 명성을 이어가고, 생산과 서비스를 유지하도록 하겠다는 정책이다.
특히, 바쏘는 모든 공정이 이탈리아 본사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동 금지 및 원활하지 않은 글로벌 수출입 상황에서도 생산과 서비스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관련 웹사이트
아딕스디스트리뷰션 : http://bassobikes.co.kr/
바쏘 : https://www.bassobikes.com/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바쏘는 COVID-19 상황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서비스 유지 방침을 발표했다. |
"모두들 알고 있듯이, COVID-19 바이러스가 글로벌 팬데믹으로 확산되며 이탈리아에 강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는 응급상황이 아니라면 외출을 금지하고 있을 만큼 위협적이지만, 저희 바쏘 운영 지역에는 아직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라며 현재 상황을 알렸다.
이탈리아는 현재 모든 국민들에게 응급상황, 식료품 구매, 의약품 구매, 직장을 제외하고 항상 집에 있어야 한다고 발표한 상황이다.
바쏘는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안전을 유지하며, 가능한 직원 및 파트너사들 간의 접촉을 피하여 위험요소를 줄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쏘 브랜드에게 기대하고 있는 서비스는 기존처럼 유지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실행 방침을 함께 전달했다.
- 모든 직원들의 출장 취소
- '스마트워킹'을 통한 재택근무로 사무실에서의 접촉을 최소화
- 구매요청에 따른 생산량을 유지하기 위한 물리적인 직원들의 최소 인원 계산으로 접촉 최소화
진정한 'made in Italy' 제품으로, 글로벌 수출입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생산과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이 바쏘의 장점이다. |
'스마트워킹' 및 최소한의 직원 간 접촉 방법을 통해 서비스를 유지할 예정이다. |
바쏘는 아직까지 COVID-19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은 상황이지만, 더욱 안전을 기하는 체제를 운영하여 기존까지 지켜온 브랜드 명성을 이어가고, 생산과 서비스를 유지하도록 하겠다는 정책이다.
특히, 바쏘는 모든 공정이 이탈리아 본사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동 금지 및 원활하지 않은 글로벌 수출입 상황에서도 생산과 서비스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관련 웹사이트
아딕스디스트리뷰션 : http://bassobikes.co.kr/
바쏘 : https://www.bassobik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