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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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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4월 22일부터 광양읍 운전면허 시험장 앞, 다압면 섬진마을 앞에서 '자전거 무료 대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무료 대여소'는 12월까지 운영되며 단 수·목요일은 운영되지 않는다.
시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마음 놓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보험 가입과 자전거 무상점검·수리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자전거 정책을 개발,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전거 무료 대여소'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싶으나 자전거 도로의 접근성, 자전거 이동 등에 제약이 있는 점을 착안해 무료 대여소에 가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힐링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용해 도로보수팀장은 "자전거 무료 대여소 이용 시에는 꼭 신분증을 지참하며 1일 2∼3시간 이용 가능하며 여성, 어린이용 자전거도 비치돼 있다"며 "시민들이 자전거를 많은 애용해 자전거 타기 붐이 일어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전거 무료 대여소'는 12월까지 운영되며 단 수·목요일은 운영되지 않는다.
시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마음 놓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보험 가입과 자전거 무상점검·수리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자전거 정책을 개발,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전거 무료 대여소'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싶으나 자전거 도로의 접근성, 자전거 이동 등에 제약이 있는 점을 착안해 무료 대여소에 가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힐링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용해 도로보수팀장은 "자전거 무료 대여소 이용 시에는 꼭 신분증을 지참하며 1일 2∼3시간 이용 가능하며 여성, 어린이용 자전거도 비치돼 있다"며 "시민들이 자전거를 많은 애용해 자전거 타기 붐이 일어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