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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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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주민 자전거 교실'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서구는 270명을 목표로 수시 모집에 나섰다.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는 자전거 교실은 영산강 자전거 길 안내센터 자전거 안전교육장에서 실시된다.
자전거 교실은 기수별 30명씩 총 9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기수당 3주 일정으로 자전거 운행법 및 점검방법 등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교육은 평일반(화, 목)과 주말반(토, 일)으로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비는 물론 자전거와 보호장비도 무료로 대여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체계적으로 배울 좋은 기회인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전거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서구청 녹색환경과(062-360-7894)나 ㈔자전거사랑연합회(062-376-3112)로 신청하면 된다.
이를 위해 서구는 270명을 목표로 수시 모집에 나섰다.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는 자전거 교실은 영산강 자전거 길 안내센터 자전거 안전교육장에서 실시된다.
자전거 교실은 기수별 30명씩 총 9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기수당 3주 일정으로 자전거 운행법 및 점검방법 등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교육은 평일반(화, 목)과 주말반(토, 일)으로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비는 물론 자전거와 보호장비도 무료로 대여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체계적으로 배울 좋은 기회인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전거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서구청 녹색환경과(062-360-7894)나 ㈔자전거사랑연합회(062-376-3112)로 신청하면 된다.